이제 대기업 개발자로 일하기 시작한지 어언 2달, 2달 정도를 다녀보니 생각보다 내가 꿈꿔왔던 이상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뭔가 이직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나와 비슷한 연차인 신입, 주니어 개발자 친구들에게 내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오늘도 이렇게 글을 잡았다. 나는 솔직히 대기업 타이틀만 거머쥐면 어차피 거기 있는 체계 자체는 당연히 내가 생각하던 이상과 같을거라고 생각하고 이직을 준비하고 실천했는데,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다면 조금 더 고민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으로 작성해보겠다. 1. 대기업 신입은 빛좋은 개살구가 맞는 것 같다. 이게 대기업 신입으로 시작하신 분들은 기분이 안좋을 수도 있고, 좀 충격적인 워딩의 제목이긴한데, 아무래도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이게 ..